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주부이면서 웹디자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웹디자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온라인 사업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드랍쉬핑, 아마존 위탁판매,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제품 제작 및 판매, 중국에서 수입, 미국 수출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습니다.지금도 어떤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을 보면서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도할 수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살펴보기도 하고 내가 운영한다면 어떨까 하는 운영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또한 주변에 일을 하고 싶어하는 지인들이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은 일들도 찾아보았습니다.지난번 에어비엔비 사업에 대한 상상이 법의 장벽으로 물거품이 되고 나서 캐나다 밴쿠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