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 COVID-19 백신의 첫 선적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 엔 테크(Pfizer-BioNTech) 백신 중 일부가 일요일 밤에 닿았다고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비행기가 내리는 모습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Maimonides라는 장기 요양 시설이 첫번째 백신 접종을 받게 됩니다. Maimonides 거주자의 약 90~95%가 백신 접종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전국 모든 주에 배포되며 월요일에 더 많은 물량이 국경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퀘백은 빠르면 월요일부터 2곳의 장기 요양원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예방 접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백신을 투여한 최초의 주가 될 것입니다. 2020년 12월 9일 BC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