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ing the image for 3 seconds on your mobile screen brings up the 'Save Image' button. 스마트폰 화면에서 이미지를 3 초간 누르면 '이미지 저장' 버튼이 나타납니다. "It is not how much we give but how much love we put into giving." - Mother Teresa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넣어 주느냐입니다." - 마더 테레사 테레사 수녀(영어: Mother Teresa Bojaxhiu, 1910년 8월 26일 ~ 1997년 9월 5일)는 인도의 수녀로, 1950년에 인도의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라는 천주교 계통 수녀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45년간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