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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한국책 1

캐나다에서 한국책 읽기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한국 용품이나 음식들이 그리울 때가 많지만 그래도 샌프란시스코나 뉴질랜드에 살 때보다는 캐나가 밴쿠버가 워낙 한국 물건들이 풍족한 편입니다. 중국사람들을 포함하여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살다보니 동양 물건들을 구하기가 쉬운편이고 한국도 수출을 점점 늘려가서 한국용품이나 식품은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이 아닌 이상 선택의 다양성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특히나 책의 경우에는 한국 서점이 있지만 신간이나 다양한 전문서적 등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한국 서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종종 한국 서점에서 책을 사서 보고는 하는데 가격이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져오다 보니 저렴하지는 않습니다.아래는 제가 책을 사서 보는 서점입니다. 3권을 사면 할인을 적용해 주시더라구요..

생활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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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뉴질랜드를 거쳐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있는 4인 가족+반려묘+반려견의 맘입니다. 르리앙(LELIEN)은 ‘연결’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생활, 교육, 경제, 기술, 장소, 명언 등의 정보와 경험, 감정과 기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삶과 생각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드는 연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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