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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but give until it hurts."
- Mother Teresa
"주되, 아플때까지 주세요."
- 마더 테레사
"생각을 조심하세요. 그것이 언젠가 말이 됩니다.
말을 조심하세요. 그것이 언젠가 행동이 됩니다.
행동을 조심하세요. 그것이 언젠가 습관이 됩니다.
습관을 조심하세요. 그것이 언젠가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언젠가 당신의 운명이 됩니다."
-마더 테레사
테레사 수녀(영어: Mother Teresa Bojaxhiu, 1910년 8월 26일 ~ 1997년 9월 5일)는 인도의 수녀로, 1950년에 인도의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라는 천주교 계통 수녀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서 헌신하였습니다. 본명은 아녜저 곤제 보야지우입니다. 2016년 9월 4일 성인으로 시성되었습니다.
Born: August 26, 1910, Skopje, North Macedonia
Died: September 5, 1997, Kolkata,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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