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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is yet to be."
- Robert Browning
"아직 최고는 되지 않았습니다."
- 로버트 브라우닝
"The best is yet to come" ("아직 최고는 오지 않았다.") 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이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 1812년 ~ 1889년)은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입니다. 바이런, 셀리의 영향을 받아 시인이 되었습니다. 알프레드 테니슨과 더불어 빅토리아 왕조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그의 시는 인간의 모든 강렬한 정열을 힘차게, 그리고 극적으로 노래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의 시는 깊이 생각해야 하고 또 어려웠기 때문에 그 가치는 그가 죽은 후에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남과 여', '등장 인물', '반지와 책' 등이 있습니다. 6살 연상 아내인 영국의 시인 엘리자베스 브라우닝과 부부의 사랑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를 써서 유명합니다.
Born: May 7, 1812, Walworth, London, United Kingdom
Died: December 12, 1889, Ca' Rezzonico, Venice,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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